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021년 8월 9일 한 트레이더가 스크린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보합세로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2.55포인트(0.04%) 내린 3만5087.45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94포인트(0.04%) 하락한 4518.0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98포인트(0.09%) 내린 1만5360.35로 출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이 경제 성장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우려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순응적 정책을 철회할 시기 관련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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