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를 은퇴한 지민의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의 폭로 후 연예계를 은퇴한 지민의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6월 설현과 지민이 사진전에 함께 온 모습을 목격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 따르면, 지민은 설현과 함께 서울 종로구 가회동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린 CF 감독 이준엽, 가수 이상순의 사진전을 방문했다. 지민은 활동 당시보다 더 마른 듯 보였지만, 밝은 표정이었다고.

지난 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해 권민아와, 지민과 초아를 AOA 멤버들이 함께 권민아의 집에서 만나서 대화를 나눈 녹취록 일부를 공개했다.


2019년 5월 AOA를 떠나 배우로 전향한 권민아는 지난해, AOA 활동 도중 지민에게 수차례 괴롭힘을 당했으며 팀 멤버들은 방관자였다는 폭로를 해 파장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