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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인 등 승객 200명을 태운 카타르행 비행기가 9일 카불 공항을 이륙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밤 11시59분 마지막 미 군 수송기가 떠난 이후 첫 탈출 비행이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이날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탈레반의 새 과도 정부가 아프간에 남아 있는 미국 등 제3국 국적을 보유한 200명이 출국하는 데 동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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