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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저가 매수에 힘입어 연이틀 급락세를 끊고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비트코인은 10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54% 상승한 4만6285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 최고 4만7261달러, 최저 4만4196달러 사이에서 움직였다.
비트코인이 상승반전한 것은 저가 매수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이틀 간 비트코인은 급락했었다. 지난 7일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공식 채택하자 ‘루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격언처럼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차익 실현 매물로 비트코인이 급락하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비트코인이 상승 반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2% 상승한 558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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