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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는 2016년 4∼5월 지인 A씨를 통해 대마초와 마약의 일종인 LSD를 사들이고 이를 일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이 알려진 이후 비아이는 아이콘에서 탈퇴했고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는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이에 비아이와 그의 변호인은 "흡연, 매수 등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한다"라고 밝히며 "다시는 이런 바보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기회를 줄 것을 요청했다.
비아이의 부친 역시 탄원 기회를 얻어 "다시 한번만 기회를 달라"라고 눈물로 호소했으며, 비아이는 고개 숙였다. 비아이와 그의 부친이 선처를 구한 상황. 과연 징역형이 내려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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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