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 내 사무실 출근을 무기한 연기했다. 사진은 2016년에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MS 본부 모습. /사진= 로이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 내 사무실 출근을 무기한 연기했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MS는 블로그를 통해 "미국 내 사무실을 완전히 재개할 수 있는 새로운 날짜를 예상하려고 노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공중보건 지침에 따라 안전히 사무실을 개방할 수 있는 시점이 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8월 MS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미국 내 사무실 출근을 이번달로 미뤘다. 그러나 미국 내 신규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MS는 사무실 출근 재개일을 다음달 4일로 재조정했다.

다른 기업들은 사무실 출근 재개를 다음해로 미뤘다. 애플은 지난달 미국 사무실을 최소 다음해 1월까지 열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고 아마존도 같은 달 비슷한 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