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가 송자호와 2년 공개 열애 끝에 결별했다. /사진=뉴스1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송자호와 2년 공개 열애 끝에 결별했다. 10일 박규리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개인적인 사유로 헤어졌다.

박규리와 송 대표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공개 열애했다. 송 대표는 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재벌가 3세 경영인으로, 두 사람은 7세 나이차를 극복한 교제로 당시 큰 주목을 받았다.


1995년 MBC '오늘은 좋은날'의 코너 '소나기'를 통해 연예 활동을 시작한 박규리는 2007년부터 걸그룹 카라로 활동하며 정상급 인기를 누렸다. 지난 2016년부터는 배우로 전향해 연기자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박규리보다 7세 연하인 송자호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으로, 미술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지난 7월 음주 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돼 논란을 빚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