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은 10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 공모에 풍양농협이 최종 확정, 국비 7억 2000만원 포함한 총 사업비 24억원을 확보했다. 고흥군청
전남 고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 공모에 풍양농협이 최종 확정, 국비 7억 2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4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은 생산유통거점별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고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설현대화, 건조·저장시설 설치지원으로 쌀의 고품질 유지, 수확기 농가벼 판로 확보와 편익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풍양농업협동조합에 순환식 건조시설 30톤 4기와 저장시설인 사일로 500톤 2기, 저온저장고 100평 1동, 지게차 1대, 벼 수매통 100개 등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송창혁 고흥군 경제유통담당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정·농협·농민 협력을 통해 고흥쌀이 우리나라 고품질 브랜드 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