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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수 에일리가 이중국적자라고 고백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힘 있는 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는 가수 에일리가 일일 식객으로 나섰다.
허영만이 에일리에게 "미국 사람이죠?"라고 물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에일리는 "한국 국도 있다, 이중국적이다"라고 고백하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같이 살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에일리가 처음 맛보는 가자미찌개에 가자미의 생김새에 대해 묻자 허영만은 직접 그림을 그려 광어와 가자미를 비교하며 눈높이 교육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불어 에일리는 "칼칼하다"라며 가자미찌개에 매료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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