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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아형에는 이현이, 아이린, 정혁 등 모델계는 물론 방송까지 접수한 '모델테이너' 3인방이 출연했다.
방송 중 아이린은 정혁에게 고백을 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아이린은 과거 방송에서 정혁을 보고 심장 박동수가 올라갔던 일화를 언급하며 운을 뗐다. 미묘한 기류를 포착한 아형 멤버들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추궁하자 아이린은 정혁과 눈을 마주치며 "이걸 얘기해야해?"라고 말했다.
정혁의 반응에 아이린은 "장난이다. 진짜 아무 일도 없었다"고 다시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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