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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은 도시재생 분야에 뜻을 둔 청년이 현장 수련 등을 통해 도시재생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의 재생에도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 선발된 130명의 청년인턴은 전국 67개 지자체(특별·광역시, 시·군)에 있는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서 일경험 수련생으로 오는 10월부터 2022년 4월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만 18세~34세 청년이라면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해당 인턴십에 지원할 수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총 6개월 과정으로 기본역량교육, 현장수련, 전문가 양성교육으로 구성된다.
인턴으로 선발되면 우선 2주 동안 도시재생의 이해, 기본소양교육 등의 기본역량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센터 등 수련기관으로 배정돼 5개월 2주 현장수련 기간 동안 홍보, 공모사업 기획·지원, 주민공동체 활동 지원, 아카이빙 등 실무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현장수련 기간 가운데에는 도시재생과 관련된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도 제공된다.
인턴은 사업기획 또는 공동체 활동 등 한 분야를 선택하고 해당 지역의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개별 과제를 설정,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김영혜 국토부 도시재생역량과 과장은 "청년인턴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에 관한 이론은 물론이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니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역량도 계발하고 지역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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