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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서울은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하며 최하위(12위)에 머물렀다. 서울은 최근 박진섭 전 감독의 후임으로 안익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는 등 변화를 꾀했으나 승리를 거두는 데는 실패했다.
승점 3점이 절실했던 서울은 전반부터 성남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반을 0-0으로 마무리한 서울은 후반 13분 조영욱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으나 후반 23분 성남 박수일의 동점골로 승부는 1-1 원점으로 돌아갔다. 경기 막판 서울은 교체 투입된 팔로세비치를 불러들이고 공격수 가브리엘을 투입하는 등 화력 강화를 시도했으나 결국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선 수원FC가 라스의 결승골로 강원FC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10번째 패배를 기록한 강원은 강등권(11위)으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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