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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4일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강보합권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74.25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달러화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 확산 영향으로 다른 환율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강세폭은 제한됐다.
미국 뉴욕 연은이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8월 소비자들의 향후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로 지난 달보다 0.3%포인트 상승하며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이날 저녁에 발표될 소비자물가 결과 등에 대한 경계감이 맞물리면서 달러는 강보합권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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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