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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의류 OEM업체 호전실업이 신규 거래처 등 공급 물량 확대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 22분 호전실업은 전 거래일 대비 800원(6.75%) 오른 1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호전실업에 대해 "3분기 최성수기에 진입했다"면서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5.6% 증가한 1180억원, 영업이익은 177.1% 늘어난 191억원으로 전망했다.
이새론 대신증권 연구원은 "경제 재개로 기존 주요 고객사 공급 물량 및 신규 거래처가 동반 증가했다"면서 "신규 거래처는 지난 2019년 17곳에서 지난해 20개, 올해는 23개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이후 주요 신규 바이어는 울루레몬, 안다르, 카트만두, 올버즈 등이다. 지난달부터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향 공급이 시작됐다.
이 연구원은 "룰레레몬의 글로벌 벤딩 소싱 규모는 연간 7000억~8000억원 규모"라며 "약 10여개 벤더사를 통해 소싱 중이며 신규 벤더로 들어간 만큼 2022년 이후 본격적인 공급 물량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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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