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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시각)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은 '사이버(네트워크) 문명 건설 강화에 관한 의견'(이하 의견)을 발표했다. 이 의견은 네트워크 사상 선도 강화·네트워크 문화 육성 강화·네트워크 행위 규범 강화·네트워크 생태 관리 강화 등 8개의 부분으로 구성됐다.
의견에서는 특히 네트워크 문명 건설 강화와 관련해 시진핑 신시대의 중국 사회주의 사상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넷 강국과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주요 사상과 정신문명 건설에 대한 주장도 함께 실시해 나가야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네트워크 문명 건설의 목표는 이를 통해 새로운 진지를 점령하고 마르크스주의 네트워크 이데올로기를 더욱더 공고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견은 네트워크 문화 육성 강화를 통해 인터넷 문화를 선도하고 뉴스사이트 응집, 비즈니스 플랫폼 등과의 협력 등을 통해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을 더 전파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회주의 가치에 맞는 인터넷 윤리와 행위 규칙 등을 통해 각자 네트워크 문명 기준을 제정·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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