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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1시54분 한글과컴퓨터는 전 거래일 대비 1150원(5.2%) 오른 2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제휴로 ▲한컴 뷰어 등 관련 소프트웨어의 실명 회원과 싸이월드 실명 회원 연동 ▲한컴 자회사가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싸이월드와 연계 ▲싸이월드의 메타버스 가상 미팅룸 서비스를 한컴이 개발 및 운영하게 된다.
한컴은 메타버스 가상 미팅룸 서비스에 자사의 웹에디터를 포함한 클라우드 협업 기술을 활용해 문서작성 및 공유, 업무 결재, 회의 등이 가능하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가상 미팅룸에는 기업과 이용자의 접점을 만들 쇼룸, 라운지 등이 구성돼 싸이월드의 기업 고객이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싸이월드의 고유 감성과 한컴의 클라우드 협업 기술으로 이용자에게 제3의 가상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양사 이용자층의 니즈(요구)에 맞춘 신규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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