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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1-22 EPL 5라운드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는 전반 30분 사이드 벤라흐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5분 뒤 곧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기세를 이어가던 맨유는 후반 44분 제시 린가드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경기로 맨유는 최근 3연승과 함께 개막 5경기 무패(4승 1무·승점 13)로 리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의 경우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 핵심 전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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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