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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한효주가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빌려드립니다 바퀴 달린 집'에서 한효주는 절친들과 함께 계곡 나들이를 떠났다.
이 자리에서 박지환은 남다른 물수제비 실력을 과시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실력에 한효주가 나섰다.
그는 "나 한번만 해보자"라더니 첫 시도부터 재능을 발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효주는 "오! 나 잘하는 것 같아!"라고 외쳤고, 강하늘도 놀라워했다. 물수제비 달인이 된 박지환 역시 "넌 재능이 있어, 천재야"라고 인정했다.
이때 강하늘은 남들 몰래 물수제비에 도전했지만, 단 한번 튕기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환은 무심하게 툭 튕기고도 4번을 기록했다.
이를 본 한효주, 강하늘은 박지환을 "선생님"이라 부르며 "가르침을 주십시오"라고 입을 모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빌려드립니다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의 스핀오프로, 영화 '해적 : 도깨비 깃발'에 함께한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 김기두가 성동일과 김희원에게 바달집의 열쇠를 빌려 주인 없이 살아보는 전국 유랑 집들이 프로그램. 지난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부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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