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메시가 오는 26일 리그1 몽펠리에전에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사진=로이터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몽펠리에와의 리그 경기 출장을 포기한다.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메시의 부상 상태가 결장해야 할 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은 더 중요한 경기를 위해 일단 메시에게 휴식을 주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메시는 오는 29일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1-22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2차전 준비를 위해 오는 26일 리그1 몽펠리에와의 8라운드에 결장한다. 

메시는 지난 20일 리그1 올림피크 리옹전에서 부상으로 후반 31분 교체됐다. 당시 메시는 교체된 점에 불만을 표시하며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후 진단 결과 무릎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밝혀졌다.

PSG는 현재 리그1에서는 단독 선두를 달리며 순항하고 있다. 하지만 한 경기를 치른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승리하지 못했다. PSG는 앞서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1차전에서 벨기에 브뤼헤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