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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밴슬은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 취리혀 차이퉁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밴슬은 "지난 6개월 동안 산업 전반에 걸친 생산 능력의 확장을 살펴보면 내년 중반까지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용량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스터샷(추가 접종) 역시 필요한 범위 내에서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밴슬은 곧 유아들에게도 예방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도 자연적으로 면역이 될 것"이라며 "왜냐하면 델타 변이는 매우 전염성이 높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런 식으로 우리는 독감과 비슷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다"며 "예방 접종을 하고 겨울을 잘 보낼 수도 있고 그렇게 하지 않고 병에 걸리고 심지어 병원에 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밴슬은 이어 이 같은 내용이 내년 하반기에 정상인 생활로의 복귀를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1년 후에는 그렇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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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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