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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해방타운'에 새 입주자로 함께했다.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해방타운')에서는 새 입주자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정은 딸이 "밥만 하다가 평생 다 보낼거야?"라며 입주 신청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에게 43년만의 역사적인 해방이라고.
이어 이혜정은 남편은 홀로 식사를 잘 하고 있냐는 질문에 "그냥 굶어요, 냉장고 세탁기 밥솥 옆에는 바리케이드가 쳐져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아예 안간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혜정은 허재의 해방 라이프를 언급, "제가 없으면 그쯤은 하겠지 했더니 그냥 소파에서 이틀을 보냈더라"라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허재가 이혜정 남편에게 '해방타운'을 추천하며 "발전하는 모습이 보일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은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절실한 기혼 셀러브리티들이 그동안 잊고 지냈던, 결혼 전의 '나'로 돌아가는 모습을 그린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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