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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5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732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66명, 완치된 사례는 1666명이다.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7명은 휴가 중 또는 휴가 복귀 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충남 홍성 소재 육군부대 군무원 1명은 전남 영광에서 휴가를 보낸 뒤 복귀 전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또 경기도 고양 소재 육군부대 간부와 서울 소재 육군부대 간부 각 1명은 서울과 충남 금산에서 휴가를 보낸 뒤 복귀 전 검사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경북 포항 소재 해병대 부대 병사 2명은 휴가 복귀 후 예방적 격리 기간 중 실시한 2차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소재 공군부대 병사 1명은 경기도 군포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접촉한 지인이 코로나19 확진자였고, 강원도 고성 소재 육군부대 병사 1명은 서울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가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밖에 경기도 과천 소재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이 가족에 이어 코로나19에 걸렸고, 강원도 인제 소재 육군부대 간부 1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이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 9명 가운데 6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인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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