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음달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4차전 목표가 "승점 6점"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스1(대한축구협회 제공)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음달에 열릴 시리아·이란전 각오를 밝혔다.

27일 벤투 감독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4차전 명단 발표와 동시에 각오를 밝혔다. 벤투 감독은 "10월에는 더 많은 승점을 위해 공격과 득점 기회를 발전시킬 생각"이라며 "승점 6점을 목표로 2연전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벤투 감독은 이강인(레알 마요르카)을 선발하지 않은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벤투 감독은 "이강인이 잘하고 있지만 같은 위치를 소화할 수 있는 다른 선수들이 있다"며 이강인 제외 배경을 밝혔다.


이강인은 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요르카로 이적하며 팀 데뷔골을 터뜨리는 등 팀 내 입지를 다지고 있으나 지난 최종예선 1·2차전에 이어 다시 제외됐다.

한국은 다음달 7일 시리아와 홈(장소 미정)에서 3차전을 치르고 오는 13일에는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과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