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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시리즈1 첫 회에서 주인공 기훈(이정재분)은 게임 초대장으로 명함을 전달받는데요. 명함에 적힌 8자리 전화번호가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알고보니 해당 전화번호는 20년 가까이 사용한 개인의 영업용 휴대폰 번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피해자 A씨는 자신이 사용 중인 휴대폰 번호가 오징어게임에 공개된 후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문자와 전화가 오고 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영업에 타격이 생길 것을 우려해 번호를 바꿀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제작사인 싸이런픽처스 측은 번호를 바꾸는 방법 밖에 없다면서 보상금으로 100만원을 제안했다고 하는데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는 해당 전화번호를 1억원에 사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합리적인 보상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설문링크 ☞ https://sidae.com/mwPoll.html)
1. 100만원 이하
2. 100만~1000만원
3. 1000만~1억원
4. 1억원 이상
5. 드라마 수익과 비례하는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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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