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의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과 내년 중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을 예고하자 투자자들이 대형 기술주에서 가치주와 경기순환주로 넘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79포인트(0.30%) 오른 3만4901.79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2포인트(0.22%) 하락한 4445.8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5.77포인트(0.70%) 밀린 1만4941.93에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시 주요 기술주인 마이크로소프트·애플·페이스북·알파벳·아마존(MAFAA) 주가는 모두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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