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후세인 빈 압둘라 요르단 왕세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지난 7월 후세인 왕세자가 국왕 즉위 10주년 기념일에 참석한 모습. /사진=로이터
요르단 왕실이 알 후세인 빈 압둘라 요르단 왕세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이 지난 27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요르단 왕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후세인 왕세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왕실은 “후세인 왕세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며 “경미한 증상을 보이지만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압둘라 국왕과 라니아 여왕도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자택에서 5일 동안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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