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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손해보험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의 선별진료소 및 임시진료소 등 6곳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생수 등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외부에서 장시간 검사 희망자들을 통솔하고 정리하는 안내인력을 위해 편안한 운동화 및 원활한 안내를 돕기 위한 고성능 마이크도 지원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는 의료진과 지원인력 등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금은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 전달됐다.
에드워드 콥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응원의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코로나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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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