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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SK그룹에서 투자전략과 인수·합병(M&A)을 담당한 전문가로서 올 1월 SK에코플랜트 사업운영총괄로 부임했다. 사명 변경 후 지난해 인수한 환경시설관리(옛 EMC홀딩스)를 활용한 볼트온(유사기업과의 인수·합병) 전략을 진두지휘해 폐기물 소각기업 7곳을 인수했다.
박 대표이사는 향후 기업공개(IPO)를 위한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하며 친환경·신에너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산업폐수 처리, 리사이클링(Recycling) 등 신규 사업 진출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는 올해부터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이사회 중심의 경영체제로 전환해 ▲ESG위원회 ▲인사위원회 ▲감사위원회 ▲경영위원회 등 사외이사 중심의 소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와 권익 보호를 위해 주요 의사결정은 이사회를 통해 하고 있다.
[프로필] 박경일 대표이사▲1969년생 ▲청주고 ▲서울대 경영학과 ▲SK신세기통신 재무관리실 ▲SK텔레콤 경영기획팀장·전략기획실장 ▲SK PM전략실장·SV추진담당·행복디자인센터장 ▲SK에코플랜트(옛 SK건설) 사업운영총괄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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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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