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들은 “새로운 대한민국, 지방분권과 정권재창출을 희망하는 김두관후보의 두드림 캠프는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면 정권 재창출이 어려울 수 있다”면서 “후보의 중도 사퇴는 아쉽지만 이제는 하나로 뭉쳐 정권재창출을 이루어내기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또, “이재명 후보는 위기시대에 필요한 돌파형 리더로서, 뚜렷한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기득권과 맞장을 뜰 수 있는 강력한 리더”라면서 “그의 실천력을 통해 지방개혁의 가치를 이어 지방 균형발전을 이룰 적임자”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부울경 메가시티, 북항 적기 개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부산발전공약을 실천으로 보여줄 후보라 장담한다”면서 “그의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신념과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면서 증명해보인 탁월한 행정능력을 믿는다”며 강한 신뢰를 나타냈다.
김두관 후보의 두드림캠프는 송기인 신부를 후원회장으로, 문정수 전 부산시장, 김도인 고문단장, 배다지 민족광장 상임의장, 신혜숙·원창희 고문 등 부산경남의 민주화에 앞장 선 고문단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상대적으로 PK에 지지세가 약했던 이재명 지사로서는 민주 세력을 끌어안을 수 있어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의 합동연설회는 이번주 2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PK의 대표주자인 김두관 후보 지지가 이재명 후보에게 전해져 과반 이상의 지지를 이어 갈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