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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노조는 30일 농협전남지역본부·전남영업본부와 점포신설·조정이 담긴 일·가정 균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복지(수·금 가정의날, pc-off제, 정시퇴근과 퇴근 후 업무연락 금지) ▲소통(자유로운 휴가와 연속사용하기, 동호회 장려, 세대와 법인간 벽허물기) ▲일터(상호신뢰와 존중하는 노사문화, 쾌적한 근무환경조성을 위한 점포신설·조정 협력) ▲사회공헌(소외계층을 위한 기회의 사다리 역할 기여)등 4가지로 구성됐다.
이들은 또한 범 전남농협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별도 체결하고 전남 농축산물 판매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각종 지원활동 및 은행, 보험 사업을 포함한 금융 사업의 금고재계약, 금융마케팅 추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키로 약속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배롱나무를 심어 지역주민과 농민에게 모범이 되는 전남농협을 구현할 것임을 알렸다.
안종팔 전남농협노조위원장은 “앞으로 전남농협은 노와 사가 함께하는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일하고 싶은 전남농협, 희망이 있는 전남농협, 따뜻한 가정을 품은 전남농협”이 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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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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