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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막판 운명을 가를 2차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율이 49%에 그쳤다. 1차 선거인단 투표율 대비 20.7%포인트(p)나 낮은 수준이다.
30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29일)부터 진행돼 이날 오후 9시에 마감된 2차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 집계 결과 총 49만6339명 중 24만6557명(49.68%)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1차 선거인단의 온라인 투표율은 70.36%(총 64만1922명 중 45만1630명 투표)에 달했었다.
1차 선거인단과 달리 저조한 흥행에 추후 ARS를 포함한 최종 투표율 역시 1차 선거인단(77.3%) 대비 크게 낮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2차 선거인단 최종 투표 결과는 이날 마감된 온라인 투표에 내달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ARS 투표를 합산해 같은 달 3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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