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 여파에 인천 부평 1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 사진은 한국지엠 인천 부평공장 전경. /사진=김창성 기자
한국지엠 인천 부평 1공장의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 부족 장기화 여파 탓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부평 1공장을 휴업한다. 부평 1공장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를 생산하는 곳이다.


앞서 한국지엠은 지난달부터 반도체 부품 부족 현상에 따라 해당 공장을 절반만 운영해왔다.

트랙스 등을 생산하는 부평 2공장도 자동차용 반도체 부품 부족 현상에 따라 이달 절반만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