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신작 게임들의 성과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1일 오후 1시31분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5700원(7.09%) 오른 8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6월 판호를 발급받은 ‘검은사막모바일’의 중국 출시가 연내 진행될 예정이며 2022년 붉은사막, 2023년 도깨비로 이어지는 신규 게임 확대 구간에 진입했다”며 “신작 출시에 따른 실적 성장과 모멘텀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검은사막 모바일은 중국에서 오랜만에 출시하는 한국 게임이고 질적 측면에서 중국 로컬 업체보다 우위에 있다"며 "지난 4년 동안 누적된 콘텐츠로 인해 콘텐츠 소모량이 많은 중국 게임 유저들의 취향에 맞을 것으로 판단하며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