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 AFP=뉴스1 자료 사진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유럽연합의약품청(EMA) 안전위원회(PRAC)가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드물지만 접종 후 발생한 혈전 증상 사이에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면서, 혈전을 백신 부작용으로 등재할 것을 권고했다고 1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EMA는 또한 신체가 혈소판을 오인 공격해 생기는 출혈 장애인 면역성혈소판감소증(ITP)을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으로 올리라고 권고했다.


EMA는 앞으로도 백신 관련 새로운 정보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추가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슬로베니아 당국은 얀센 백신을 접종한 20대 여성이 혈전으로 사망하자 얀센 백신 접종을 잠정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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