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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2일 0시 기준) 기록한 2248명보다 162명, 일주일 전 같은 요일(9월26일 0시 기준)의 2769명보다 683명 감소했다.
확진자 발생 규모는 89일째 네 자릿수를 지속하고 있으며, 10일째 일일 2000명 이상을 나타낸다.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증가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0시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1만8105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총 2507명이고, 치명률은 0.79%다. 위중증 환자는 10명 증가한 346명으로 확인됐다.
지역감염자는 2058명, 해외유입은 28명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발생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2393명이다. 전날의 주간 일평균 수치 2489.6명보다 96.6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9월 20일부터 10월 3일 0시 기준까지 최근 2주간 '1604→1729→1720→1715→2430→3271→2769→2383→2289→2884→2563→2486→2248→2086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576→1697→1703→1697→2412→3243→2734→2356→2270→2858→2538→2451→2221→205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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