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월1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취임 후 첫 대면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북한, 중국 문제에 협력하고 5G, 반도체 공급망에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기시다 후미오 신임 일본 총리 선출된 데 대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기시다가 국회에 의해 일본 총리로 선출된 것을 축하한다"며 "미일 동맹은 인도·태평양과 세계의 평화와 안보, 그리고 번영의 초석이며 저는 기시다 총리와 긴밀히 협력해 앞으로 협력을 강화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중의원과 참의원은 이날 총리 지명 선거를 잇따라 열고 기시다를 제100대 총리로 선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우리 두 민주 국가와 양 국민의 역사적인 파트너십은 우리가 이 시대의 도전에 맞서 함께 협력함으로써 계속해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에 대해선 "성공적인 임기를 기리며, 미일 동맹 발전을 위한 그의 파트너십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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