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4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임신부의 유산 확률을 자연 유산 확률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접종여부에 따라 조산, 유산, 기형아, 발생 비율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백신 예방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국에 따르면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5000여명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3개월 추적 조사를 한 결과 유산 위험은 12.8%로 나타났다. 정 청장은 이를 바탕으로 "자연 유산 통계가 11-12%"라며 "기존 자연 유산과 비율이 유사해서 (백신이 유산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영국·호주·캐나다 등은 임신부에게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임신부 접종 예약은 오는 8일 오후 8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임신부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을 수 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영국·호주·캐나다 등은 임신부에게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임신부 접종 예약은 오는 8일 오후 8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임신부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