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임대주택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서울시 사업이다.
이번에 동양이 수주한 '상봉동 청년주택' 사업은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118-9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하 4층~지상 20층, 연면적 1만7328㎡ 규모로 공공임대 102가구와 민간임대 197가구 등 총 299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오는 11월 착공해 2024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상봉동 청년주택은 지하철 7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ITX가 지나는 상봉역에서 도보로 약 3분 이내의 거리에 있으며 망우역과도 가까운 편이다.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권은 물론 수도권 및 강원도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동양 관계자는 “주택 시공의 오랜 노하우와 실적을 기반으로 이번 상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수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발맞춰 도시재생과 재개발 사업 등 수주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양은 올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토목건축 부문에서 3072개사 중 109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단계 높은 순위다. 동양은 2017년 244위를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