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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아티스트 플리마켓은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전통시장 혁신형 마케팅 공모사업에 세종시장 상인회가 선정되어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해 추진한 사업이다.
9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5일까지 여주 5일장과 겹치지 않는 주말에만 총 1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 20개 팀이 참여하여 수공예품 전시·판매 부스와 도자기, 떡, 달고나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플리마켓을 찾은 이항진 여주시장은 5일 플리마켓을 찾아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에 기존 상점가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을 목적으로 특색 있는 행사를 준비한 세종시장 상인회에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시장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마켓을 둘러보며 도자기컵과 나무펜 등 수공예품을 직접 구입하기도 하고, 떡만들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플리마켓 참여자 및 방문객들과 함께 어우러져 흥을 돋웠다.
또한 이항진 여주시장은 시장 내 분식점에 들러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자영업자·소상공인 및 시민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며 여주사랑카드로 결제한 후 “소상공인 매출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사랑카드의 골목상권 이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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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