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로고 © AFP=뉴스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페이스북이 자사 플랫폼이 6시간 동안 접속 불량사건은 일상적인 네트워크 유지·보수 작업 도중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5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전날 사건에 대해 자사 엔지니어들이 일상적인 작업 도중 의도치 않게 네트워크의 모든 연결을 끊는 명령을 입력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 왓츠앱, 인스타그램은 지난 4일 6시간 동안 접속장애가 발생했다.

페이스북 측은 같은 문제가 재발되지 않게 하기 위해 직원들의 내부 시스템 접근 권한을 금지시켰다고 덧붙였다.


페이스북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마이크 슈뢰퍼는 트위터를 통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

그는 "우리는 네트워킹 문제를 겪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서비스를 복원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9년 페이스북은 전세계에서 14시간 이상 불통된 적이 있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