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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2021년 노벨 화학상은 독일의 베냐민 리스트와 미국의 데이비드 맥밀란 등 과학자 2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 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이들이 비대칭적 유기촉매 반응 개발한 공로에 따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분자 형성을 위한 새롭고 독창적인 유기촉매 반응은 새로운 의약품에 대한 연구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스웨덴크로나(약 13억원)가 주어진다. 공동연구를 한 리스트와 맥밀란은 절반인 500만크로나씩 나눠 갖는다.
매년 12월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은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체된다.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지 않는 것은 1944년 2차 대전 이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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