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4일(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신임 각료들과 촬영을 하기에 앞서 복장을 가다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일본 기시다 후미오 내각의 부대신(차관) 및 정무관(차관급) 인선이 이뤄졌다. 부대신 인선 전체 26명 가운데 여성은 한 명에 그쳤다.

6일 NHK에 따르면 이날 26명 부대신 인선 가운데 자민당 출신은 23명, 공명당은 3명이었다.

자민당 3선 중의원인 고바야시 후미야키는 내각부 부대신 겸 디지털 부대신을 맡았다. 부흥 부대신에는 공명당 참의원 요야카 신이치가 발탁됐다.


외무성 부대신에는 오다와라 기요시(자민당·중의원 재선)와 NHK 출신의 30대 여성인 스즈키 다카고(자민당 중의원 3선)가 기용됐다.

차관급인 정무관 28명 가운데 여성은 4명이었다. 자민당에서 25명, 공명당에서 3명이 각각 발탁됐다.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적재적소에 인선이 이뤄졌다며 장관을 중심으로 부대신, 정무관, 관공서 스태프 등이 하나가 돼 과제에 임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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