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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배우 이정용이 출연해 '오!만보기'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1박 2일간 무려 5만 보를 걸어야 촬영이 종료되는 KBS '6시 내 고향'의 '오!만보기' 코너 리포터, 배우 이정용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이정용은 20㎏의 가방과 함께 언제나 5만 보를 걷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정용의 가방 속에는 마스크, 명찰, 가면, 사인지 등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물품들로 가득 차 있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관장약까지 준비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정용은 "새벽에 움직이느라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할 때가 있다"라며 5만 보를 걸어야 할 때 불편한 상황에 대비해 관장약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고백했다. 유재석은 "진짜 대단하시지 않습니까, 이 수많은 짐을 혹시 언제 필요할지 모르니 (가지고 다닌다)"라고 프로그램을 향한 이정용의 열정에 감탄했다.
이정용은 "이분들께 힘과 에너지를 드린다고 생각한다, 내 마음과 몸이 깨끗해야 좋은 기운이 전달된다고 생각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더불어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과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지만, 그들과 만남이 마지막 순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감동을 더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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