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 서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6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5명 추가로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5일)보다 110명 늘었다. 한 주 전인 지난달 29일과 비교할 때는 114명이 감소한 수치다.

개천절 연휴 효과가 옅어지면서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는 모습이다.


서울시가 오후 9시를 기준으로 파악한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5명(누적 719명) 추가됐다.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 관련 확진자도 2명(누적 61명)이 늘었다.


은평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누적 15명)이 더 나왔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274명으로 파악됐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는 8명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5명, 해외유입 2명이었다.

나머지 303명을 대상으로는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전체 신규 확진자의 50.5%에 달하는 수치다.


현재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10만552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서울 하루 확진자 수를 보면 지난달 29일 944명 이후 916명(30일)→793명(10월1일)→735명(2일)→574명(3일)→521명(4일)→690명(5일) 등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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