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러시아 비밀 정보장교'였던 나토 내 러시아 대표단 8명에 대한 인가를 철회했다고 나토 관계자가 밝혔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우리는 러시아 연방이 나토에 인가할 수 있는 직책의 수도 10개로 줄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에 대한 나토의 정책은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러시아의 공격적인 행동에 대응해 억지력과 방어를 강화했고 동시에 의미 있는 대화를 위해 열린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의 인테르팍스통신은 러시아가 나토의 러시아 외교관 8명을 추방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보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오니드 슬루츠키 러시아 하원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러시아가 반드시 같은 내용으로 보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