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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달러 상승과 대외 불확실성 완화에도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7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91.57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달러화는 미국 ADP 민간 고용이 예상을 웃돈 가운데 미국 부채 한도 유예 협상 가능성에 정치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상승했다. 미국 9월 ADP민간고용은 56만8000명 증가하며 전월(34만명)과 시장 예상치(43만명)를 모두 상회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공화당이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를 올해 12월까지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한 점이 국가 디폴트 우려를 완화시키며 달러에 우호적으로 반영됐다"면서 "유로화는 독일 8월 공장수주가 전월대비 7.7% 감소해 시장 예상보다 더 부진하게 발표되면서 경기 우려 등에 달러 대비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미 국채금리는 고용지표 호조와 국제유가 하락 등 상승과 하락 요인이 상충되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미국채 10년물은 0.52bp(1bp=0.01%) 하락한 1.52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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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