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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028명보다 399명 늘어 242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2만5804명(해외유입 1만4617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93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3만6770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982만3981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77.6%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0.2%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51만161명 늘어나 누적 2850만6355명으로 접종완료율은 55.5%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64.5%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수도권 확진 1882명… 감염 비율 78.4%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883명 ▲경기 851명 ▲경남 95명 ▲부산 49명 ▲울산 14명 ▲대구 46명 ▲강원 29명 ▲경북 54명 ▲충북 74명 ▲대전 29명 ▲인천 198명 ▲광주 13명 ▲전남 18명 ▲전북 24명 ▲충남 52명 ▲제주 10명 ▲세종 11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882명(서울 833명, 경기 851명, 인천 198명)으로 78.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18명으로 21.6%다.
최근 일주일(지난 1일~6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486→ 2248→ 2086→ 1673→ 1575→ 2028→ 2427명이다.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451→ 2221→ 2058→ 1653→ 1557→ 2002→ 2400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048.9명으로 전날 2068.7명보다 19.8명 줄었다.
수도권은 지난 7월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최대 6명까지 만날 수 있다. 비수도권에는 지난 7월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되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8명까지 만날 수 있다.
사망자 8명 발생, 누적 2544명… 치명률 0.78%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누적 254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78%, 위중증 환자는 375명을 기록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782명 늘어나 누적 28만8822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483만3978건이다. 이 가운데 1326만8433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23만9741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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