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한남은 지하 8층~지상 16층 전용면적 51~84㎡ 오피스텔 121실과 전용면적 103~117㎡ 공동주택 21가구 총 142가구 규모다. 오피스텔은 지상 3~13층, 공동주택은 14~16층에 위치한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사진제공=신영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고급 주거타운 '브라이튼 한남'이 분양된다. 신영한남동개발PFV는 브라이튼 한남의 모델하우스 ‘브라이튼 한남 갤러리’를 10월 오픈한다고 밝혔다.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브라이튼 한남 갤러리는 ‘A Day Journey’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갤러리형 공간이다. 브라이튼 한남에 적용되는 바이오필릭(Biophilic)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브라이튼 네이처’(Brighten Nature), 브라이튼 한남의 주거 철학과 IoT 시스템 등이 반영된 ‘브라이튼 하우스’(Brighten House) 등이 마련된다. 디벨로퍼 신영의 철학과 주요 프로젝트를 감상할 수 있는 ‘브라이튼 라이프’(Brighten Life) 공간도 조성됐다.


브라이튼 한남 갤러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시간에 방문하면 1대1 VIP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관람 후 즉시 계약도 가능하다.

계약자가 원하는 레이아웃을 세대에 반영할 수 있는 ‘커스텀 하우스’(Custom House)도 기획됐다. 이를 통해 오피스텔은 1.5룸 또는 2룸 구성이 가능하고, 욕실도 2개까지 배치할 수 있다. 단지 인근은 111만205㎡ 규모(한남 2~5구역)에 1만 2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인 한남 재정비촉진구역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브라이튼 한남은 실내구조 설계에 수요자의 취향을 반영했고 철저한 고객 조사를 통해 구성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한남동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