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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 8월 정당계약 기간에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아파트의 대부분이 계약 완료됐고 남은 물량은 지난 9월 말 예비당첨자 정당계약에서 모두 완판됐다.
지난 8월에 진행된 760가구(특별공급 제외) 1순위 청약에는 3만5625명이 몰려 화제가 됐다. 당시 평균 경쟁률은 46.88대1로 강원도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305가구인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11개동(전용면적 84~185㎡)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으로 구성됐다. 교동7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특징이다. 24만㎡ 규모의 교동7공원에는 6개의 테마 숲과 1개의 둘레길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인 데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평면도 4Bay(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돼 수요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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