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 매코널 미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92.73포인트(0.27%) 오른 3만4509.72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0.18포인트(0.46%) 상승한 4383.7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9.89포인트(0.90%) 오른 1만4631.80으로 출발했다.


이날 미국 공화당은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 적용을 오는 12월까지 유예하는 제안을 내놓았다. 이를 민주당이 받아들이게 되면 두 달 정도의 시간을 벌게 돼 정부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선언 위기가 임시 봉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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